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람잔 카디로프 (문단 편집) === 인권 탄압 === 그도 푸틴만큼 악독한 인권탄압을 저지르고 있다. 체첸인들에게 행한 각종 인권 탄압으로 서구권 언론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.특히 [[동성애자]]에 대한 탄압으로 악명 높다. 2017년 4월에 게이들을 비밀리에 수용소로 납치하여 "치료" 명목으로 [[고문]]하고 정 안 되면 [[명예살인]]을 지시한다는 [[https://www.huffingtonpost.kr/2017/04/03/story_n_15773552.html|기사]]가 올라왔다. 기사에 따르면 그와 그의 대변인은 '체첸에는 동성애자가 존재하지 않는다.'고 말했다. 사실 체첸을 포함한 러시아는 각 개인들의 종교와 성향을 불문하고 [[반동성애]] 성향이 강해서 그렇다. [[동방정교회]]가 사실상의 국교인 러시아에서도 게이는 엄청난 탄압을 받고 있다. 서방 및 러시아의 성소수자 단체들은 당연히 반발하였다. 그 외에도 체첸의 산악지대에서 게릴라전을 벌이던 체첸 분리주의자들에 대한 인권 탄압으로 악명 높다. 다만 서방측은 이슬람 근본주의 성향의 분리주의자들에 한에서는 별로 문제를 제기하지 않는다. [[베슬란 학교 인질사건]]으로 인해 서방도 이슬람 근본주의를 표방하는 체첸 분리주의자 분파들을 외면하게 되었고, 이슬람 근본주의보다는 차라리 전체주의적인 면모를 보이더라도 일단은 세속주의를 표방하는 러시아가 더 나았기 때문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